휴재 공지(2/2)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악녀는 아무나 하나> 작품이 출판사의 사정으로 1주 휴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악녀는 아무나 하나> 외전 5화는 2월 8일 수요일 22시 정상 연재될 예정이오니 서비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악녀는 아무나 하나> 작품이 출판사의 사정으로 1주 휴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악녀는 아무나 하나> 외전 5화는 2월 8일 수요일 22시 정상 연재될 예정이오니 서비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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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44화
- 최신화부터
악녀는 아무나 하나
- 로맨스
- 매주 일요일 연재
왕국 유일의 신녀가 되어 희생되는 호구 여주 니베이아 에르베르에 빙의되었다.
가문을 위해 장녀로서 희생하고, 라이벌인 친구에게 약혼자를 빼앗기고, 왕국을 위해 신녀로서 목숨마저 바쳤지만…… 결국엔 새드 엔딩. “죽고 나면 아무 소용없잖아. 희생 따위 엿 먹으라지.” 그녀를 죽음으로 몰고 갔던 데드 플래그를 쳐부수고최종 보스인 신에게 대항하기 위해 운명을 바꿀 활시위를 당긴다! “내가 내 목숨 지키기 위해서 하는 행동들이 결국 나쁜 짓이라고?” 그녀는 입꼬리를 끌어 올려 웃었다. “그렇다면 기꺼이 난 악녀가 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