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에 빠진 시녀, 냉혹한 귀족에게 사랑받다!
- 로맨스
- 매주 금요일 연재
작가
Yuuri Futami
"다음번엔 반드시, 너를 구해내고 말겠어."
어릴 때부터 백작 영애 필리아와 함께 자매처럼 지낸 시녀 리슈.
필리아는 대부호의 아들 루이에게 시집갈 예정이었다.
리슈는 이기적인 루이와의 불행한 결혼을 막고 싶어했지만, 갑작스러운 사고로 절벽에 떨어지고 만다.
그리고 눈을 뜬 리슈 앞에는 루이가 있었고, 사실 루이는 필리아가 아닌 리슈를 좋아했다는 충격적인 고백을 하는데!
ⓒYuuri Futami/ⓒFUNGUI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