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남자와 소설가와 기묘한 이야기 - 피너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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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남자와 소설가와 기묘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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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남자와 소설가와 기묘한 이야기

BL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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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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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안녕하세요, 옆집으로 이사 온…

혹시, 소설가…

새소리같은 그 소리.

요리 솜씨 좋으시네요.

특별히 좋아하는 음식은 있나요?

타는데요, 생선

그러고 보니…

10화

그러면, 안 되나요?

11화

연결이 되지 않아-

12화

옆집 사람입니다만.

13화

고양이입니다.

14화

정말로 원하는 것은?

15화

16화

떠오르는 기억과

17화

많이 아프냐, 나도 아프다.

18화

어제나 오늘이 한결같네

19화

원치 않은 차★차★차★

20화

정말로 싫은 모양

21화

과연, 누님 포스

22화

안경을 쓰니 왠지 수상한 느낌

23화

일단 뭔가를 쓰고 있는 걸 봐선, 노는 중인 것만은 아닌 듯.

24화

고뇌의 현장

25화

국자를 마이크 삼아 노래 부르는 거 아님. 아무튼 아님.

26화

눈이 마주치는 순간.

27화

토요일의 요리사.

28화

29화

너머의 너머의 너머로

30화

오랜만이에요.

31화

화제전환 실패

32화

설마가 사람 잡는 법.

33화

34화

가로등 아래, 리얼

35화

36화

착한 생각, 착한 생각.

37화

끝나지 않는 후유증

38화

Teabagging time?

39화

그 얼굴 그렇게 막 쓰지 마세요.

40화

한국어는 끝까지 듣는 게…

41화

처음부터 혼자인 것, 혼자가 된다는 것.

42화

43화

44화

45화

그리고 마침내

46화

47화

시작은 가볍게

48화

재인 씨가 그런 캐릭터는 아니지 않니...?

49화

2화째 통화만인데도 피곤한 느낌은 왜일까…

50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51화

일단 물어는 봤습니다.

52화

니가 거기서 왜 나와...?

53화

54화

서로 솔직해져봐요, 좀.

55화

어쨌든 손은 잡았다.

56화

샌드위치는 생각보다 맛없었다.

57화

Last dream, Last day.

58화

俟而俟之: 기다림의 시간

59화

느껴본 적 있는

60화

두 번째 조각

61화

그때... 뭘 그리고 있었니?

62화

63화

맛있는 거 사준다고 해서 나왔는데…

64화

그런 표정으로 그런 말 하지 마

65화

66화

잊지 않는 꼼꼼함

67화

왕자님에게 필요한 것은

68화

끔찍한 악몽

69화

마음을 담은

70화

남겨진 것'들'

71화

그 때, 그 기억, 그 기분

72화

아아아아, 그럴 줄 알았어.

73화

74화

75화

당신 그런 캐릭터 아니잖아…

76화

여러 번 심쿵★

77화

Timing is now...?

78화

드라마에서나 나오는 흔한 단골대사지만 사실인걸…

79화

인내의 결과

80화

지금 한가하게 전화하고 있을때가 아냐…

81화

『겨우, 찾았다-』

82화

Oh God, Give them a salvation.

83화

이유나 좀 들어봅시다.

84화

이런 사람이었나?

85화

86화

주인공, 화려하게 등장

87화

거, 삿대질은 너무한 거 아니오.

88화

주인공, 화려하게 퇴장

89화

쫄리면 뒈지시던가

90화

걔 그런 얼굴로 웃는 거, 처음봤어.

91화

이어지는, 전해지는

92화

되돌아온 것은 목도리뿐만이 아니라

93화

제일 취향은 어느쪽이었어요?

94화

... 너 연기 좀 한다? 어디서 배워왔어?

95화

96화

모든 순간의 당신에게

97화

잠만 내리 잔 건 아니라고요.

98화

아, 진짜...!!!

99화

일상으로의 초대_BGM

100화

입장이 바뀌었다.

101화

예?! 지금이요? 여기서요?!?!

102화

그거, 오랜만에 보네요.

103화

104화

아 글쎄, 반씨집안 장남이 말이에요-

105화

...친구야, 적당히 좀 까불지 그랬어…

106화

그의 시선이 머무는 곳

107화

108화

책 재미 없으면 다른 재밌는 거 할까요?

109화

그건 내 잔상입니다만.

110화

테스트를 받게 될 자는 누구

111화

고쟁이를 열두 벌 입어도 보일 것은 다 보인다.

112화

시원한 그 맛

113화

또 다른 지옥

114화

눈에 꽂히는 모든 것이 포인트

115화

그것은 생각보다 부끄러운 일

116화

色卽是空: 색즉시공

117화

결혼 추, 축하해...?

118화

어쨌든 커플이니까 커플티를 입어봤습니다.

119화

넘실거리는 유혹

120화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121화

기적의 타이밍

122화

두 번째는 다른 느낌으로.

123화

흑역사 소거하는 법 좀

124화

우리의 낮은 당신의 밤보다 아름답다.

125화

도의적'과 '의도적'의 사이.

126화

한 판에 셔츠 한 장

127화

제가 입고 싶어서 입은 게 아닌걸요

128화

써프라이즈~ 이번에는 성공?

129화

130화

쉿, 아무 말 하지 마, 나의 아기 고양이

131화

...고장나셨나?

132화

그 누나, 되게 예뻤는데.

133화

한결같은 사람, 사랑.

134화

16년 후에 한번 더

135화

순조롭게 로망 갱신 중

136화

그놈 목소리

137화

입든지 벗든지 하나만 해주실래요?

138화

날이 좋아서, 좋지 않아서... 아, 몰라 짜증나.

139화

... 이런 게 나올 줄 몰랐지.

140화

귀여운 게 최고야

141화

원하는 대로 이루어 지길, 얍☆

142화

그걸 왜 지금 물어보는 건데요?

143화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144화

웃음의 비밀

145화

어, 어떻게 그런 말을 하실 수가…

146화

이에는 이, 행동에는 행동으로 보답하기

147화

바라옵건데, 고요하고 성스러운 밤이 되길…

148화

분노조절 잘해요★

149화

어맛, 박력있어.

150화

흰튤립의 꽃말은 추억, 실연…

151화

독이라도 넣고 싶었지만...저 한마디에.

152화

백하씨 외에 공짜 호의란 있을 수 없는 법

153화

요요요, 입입입...!

154화

울리지 않고는 못 배기지…

155화

하긴...벌써 잠들기엔 아직 밤은 많이 남았지.

156화

지금 그 말은 좀, 반칙…

157화

언제 어디서나 준비되어있는 남자.

158화

빼지마세요. 허리... 아니, 반지.

159화

조만간 예식장도 잡을 기세.

160화

엔딩없는 엔딩.

외전1화

외전2화

외전3화

옆집남자와 소설가와 기묘한 이야기

BL
완결

작가 별에별

옆집남자와 소설가와 기묘한 이야기 onerror=

조금 특이하지만 잘나가는 소설가의 옆집에 한 남자가 이사 오게 되고,
그로인해 소설가는 무언가가 조금씩 변해간다.

그리고 마침내, 이야기는 끝을 맺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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